사업단소식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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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역사문화연구센터 등 21일 일본서 국제학술대회 개최

전남대학교 역사문화연구센터와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이 오는 8월 21일(월) ~ 22일(화) 일본 오키나와 성 클라라 수도원(Okinawa St. Clara Monastery)에서 제6회 한·미·일 대학원생 한국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근현대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 도시샤대 글로벌 · 스터디즈 연구과와 공동주관하며, 도시샤대 코리아 연구센터가 후원한다.

 이틀 동안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대학원생 10명과 한국의 신진연구자 1명이 주제발표와 토론에 나선다.

 전남대학교에서는 △ 대한민국 정부 수립 초기 민족음악론(최혜진) △ 대한민국의 국가기념일 연구를 위하여(이연숙) △ 분단 전후 좌익의 세계 · 아시아의 재현(김봉국) △ 이승만 정권의 인민군 표상을 통한 한국군 상의 형성(노윤호) △ 박정희 정권 시대 : 한국적 민주주의 발전(인가 베즈루코벤코) △ 1970년대 한국영화의 ‘무작장 상경’한 여성의 표상(손영님) 등의 논문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일본 도지샤대 대학원생과 미국 브라운 대학교 대학원생들도 △ 1945년 교토 섬유산업(니시오리징 · 쿄유젠)과 조선인(야스다 마사시) △ 김소운 ‘삼한이야기’와 문일평 ‘소년역사독본’(나카이 히로코) △ 조선전쟁참전소년병 연구(안소현) △ 일본의 카톨릭은 제발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자유를 잘 쓰십시오(후루야시키 카즈요) △ 기록물의 전쟁: 영화제작자, 영화광, 그리고 박정희 정권(김희윤)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근현대사를 주변국의 시각에서 조명한다.

 전남대학교 역사문화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원생의 국제적 학술 발표능력 함양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면서 “이를 통해 일본과 미국에서의 한국학 연구동향을 파악함으로써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계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의: 062-530-0788 (전남대학교 역사문화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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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인문대-총장 간담회 성료

<2017학년도 총장업무보고 및 간담회>가  지난 2017년 7월 25일(화) 11시
전남대학교 정병석 총장과 인문대학 교수 등 5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습니다.

인문대학 1호관 이을호 기념강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모임에서
정병석 총장의 인사말과 본부 보직자 소개가 있었으며, 김양현 인문대 학장의 인문대학 기본 현황에 대한 소개 및 대학 인문역량강화(CORE) 사업의 추진 현황, 기타 대학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이졌습니다. 또한 인문대가 직면한 주요 현안 문제에 대한 보고와 함께 총장을 비롯한 인문대 참석 교수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언급된 주요 인문대 현황보고는
- 대학 인문대학 역량강화(CORE)사업의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및 평가 의견에 대한 보고와 이에 따른 본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및 지원
- 인문학 연구원 설립 및 인문한국사업 준비
- 인문기반 융합전공강의실 구축 및 인문대 전공강의실 교육환경개선
- 인문대 1호관 최첨단 독서실 구축
- 2017년도 2학기 인문학 대중화 프로그램 <함께하는 인문학>
등이었으며,

대학 주요 현안은
- 중기계획으로 인문대학 1호관 화장실 리모델링 문제
- 장기계획으로 인문대학 2호관 리모델링, 인문대학 3호관 소강당 리모델링 문제
-  인문학 진흥 및 인문대학 발전 관련 다양한 문제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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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프랑스문화·지역학연구소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하계학술대회 개최

전남대학교 프랑스문화·지역학연구소(소장 하영동불문과 교수)가 지난 6월 10(전남대 인문대 1호관 106(이을호 기념 강의실)와 113호 강의실에서 글로벌 문화콘텐츠 학회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융합의 시대지역학과 인문학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급변하는 세계 속 문화콘텐츠의 흐름과 경향을 조명해볼 수 있는 다양한 연구결과가 소개됐다. 

이날 행사는 이종오 글로벌문화콘텐츠 학회장의 개회사김양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 겸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역학과 인문학의 역할지역학과 콘텐츠로 등 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발표에 이어 포스터 발표자 중 우수 논문상을 선정해 시상하기도 했다.

 전남대 프랑스문화·지역학연구소 하영동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2016년 신설된 프랑스문화·지역학연구소가 광주·전남 지역의 프랑스 문화 및 지역학 연구의 허브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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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CORE사업단 해외인턴십 ‘호평’

5개국 17개업체에 28명 파견 … 현지취업 등 성과 창출
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단장 김양현 · 철학과 교수)이  학생들의 어학 능력과 문화이해력, 실무능력을 강화해 5개 언어권에 해외인턴을 파견하고 취업으로 이어가고 있다.

전남대 CORE 사업단은 2016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독일(프랑크프르트), 프랑스(파리, 리옹, 샹베리, 몽펠리에), 중국(상해, 남경, 이우), 일본(오키나와, 오사카), 인도네시아(Bekasi시) 등 5개국 17개 기업체에 해외인턴을 파견했다. 총 28명의 학생들이 2개월 이상 해외인턴십 수행을 조건은 4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파견됐다.

특히, 이들 중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인턴을 수행한 2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중국 상해시에서 인턴을 수행한 학생 1명은 계약을 연장해 중국 현지 취업을 준비중이다. 독문과 송다영 학생은 CU C&T(자동차 부품업체), 박수빈 학생은 DAMI(한국계 독일 물류업체)에 취업했고, 중문과 신소라 학생은 중국 상해시의 유니콘(제조업)에서 계약을 연장, 인턴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현지 기업들은 파견된 학생들이 언어능력과 문화이해력이 높고 현지 적응력과 업무파악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런 평가는 사업단의 해외기업 발굴과 인문대 학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로 보인다. 먼저, 사업단은 5개 언어권의 교수진이 선도해 해외기업과 인턴십 MOU를 체결했다. 이와 병행해 인문대 학생들의 객관적 어학능력 검증(독일어 SD2(A2), 프랑스어 DELF A2 이상, 중국어 HSK 5급 이상, 일본어 N1~ N2, 영어 토익 700점 이상)과 실무 능력 교육(ERP정보관리사, 무역관리사, 실무 외국어)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독문과 송다영 학생은 해외인턴십 체험 수기를 통해 “경험하는 것과 아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송다영 학생도 여느 학생들처럼 낯선 해외에서의 인턴십이 두려웠다고 한다. 그는 인턴십을 마치고 정직원이 된 지금 “왜 그렇게 망설였는지 알 수 없다.”면서 “망설이면서 시간을 의미 없이 흘려보내지 말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의 국경 없는 예술 공간(Espace des arts sans frontières)에서 인턴십을 한 불문과 부전공 김서영 학생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자신이 열정을 느끼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서영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현실의 괴리 사이에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던 중 해외인턴십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예술을 잉태한 자궁 같은 공간에서 멋진 작품들이 탄생하고 전시, 유통되는 현장을 체험하며 타협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인문학 전공자가 실무 능력, 정보화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겸비할 경우 해외 취업은 훨씬 용이하다. 특히 일본은 고령화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어 우리 대학의 인턴 수용에 매우 적극적이다. 또 외국어 능력과 IT 프로그래밍 능력을 함께 갖추면 해외 기업의 선호도는 급상승 한다는 것이 CORE사업단의 판단이다.  김양현 사업단장은 “인문학 전공자를 선호하는 해외취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라.”고 당부한다.

전남대 CORE 사업단은 올해에도 해외인턴을 파견한다. 총 58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전형과 외국어 구술면접 등을 통해 47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에는 일본에 진출한 IT 솔루션 기업 KICO시스템즈에 인문융합전공 학생 2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전남대 CORE 사업단은 세계를 누비는 인문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인턴을 파견할 예정이다.

* 문의: 062-530-4080 (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 별첨: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 해외인턴십 참가 학생들 프랑스 현지 사진
담당: 최행준 교수(전남대학교 CORE사업단 기획홍보실장)
062-530-4080/010-6643-3660
pressp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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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융합의 시대, 지역학과 인문학의 역할 조명

전남대 프랑스문화·지역학연구소(소장 하영동, 불문과 교수)는 글로벌 문화콘텐츠 학회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6월 10일 오후 1시 전남대 인문대 1호관 106호(이을호 기념 강의실)와 113호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융합의 시대, 지역학과 인문학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관한 연구가 소개된다. 

급변하는 세계 속 문화콘텐츠의 흐름과 경향을 알아보는 이번 학술대회는이종오 글로벌문화콘텐츠 학회장의 개회사, 김양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 겸 대학인문역량강화 사업단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역학과 인문학의 역할, 지역학과 콘텐츠로 나누어 두 세션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스터 발표를 병행하여 글로벌 문화 콘텐츠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학술대회의 주요 발표 주제는 「조르디 사발의 비극사 연작으로 살펴본 로컬 인문학과 예술 콘텐츠의 결합」(임동욱 교수, 한국외대), 「프랑스 영화비평의 한국영화 수용」(이상훈 연구원, 전남대), 「Trinh T, Min-ha의 영상에 나타난 프랑스어권 서아프리카의 이미지」(민진영 팀장, 아시아문화원)등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1시간 동안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되는데, 문화 콘텐츠 관련 석·박사생들이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복도에 설치된 포스터 발표를 일별하면서 연구자에게 직접 질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학술대회 말미에는 포스터 발표자 중 우수 발표를 선정하여 우수 논문상을 수여하였다. 

전남대 프랑스문화·지역학연구소 하영동 소장은 2016년 신설된 프랑스문화·지역학연구소가 광주·전남 지역의 프랑스 문화 및 지역학의 허브로서 학술행사, 해외석학초청 강연 등 양질 학술행사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최행준 교수(전남대학교 CORE사업단 기획홍보실장)
062-530-4080/010-6643-3660
pressp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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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성균관대 프랑스어권 지역학 연구소 MOU 체결


전남대 프랑스문화·지역학연구소(소장 하영동, 불문과 교수)가 성균관대 프랑스어권연구소(소장 이지순 교수)와 학술교류 협약을 맺었다. 대학인문역량강화(CORE) 사업의 지원을 받는 두 연구소는 지난 5월 24일 협약을 맺고 연구 성과 공유,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동 학술대회 개최 등 상호 연구와 교육의 길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어학과 문학 중심의 불문학 연구를 프랑스어권 지역에 관한 연구로 확대 개편하는 과정에서 두 대학의 프랑스어권 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한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두 대학은 상호 교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구 성과의 교류, 신설 교과목과 교재 개발의 공동 연구, 국내·외 학술대회의 공동 개최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

두 연구소는 올해 해외석학 초청 강연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고, 학생들 간의 공동 행사를 통해 유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대 프랑스문화·지역학연구소 하영동 소장은 내년 5월에 캐나다 퀘벡의 영화감독인 에르베 데메흐(Hervé Demers)를 초청하여 프랑스어권 현대 영화의 단면을 살펴보는 특강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남대 CORE 사업단 김양현 단장(전남대, 철학과 교수)은 두 연구소의 컨소시엄 구성이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전문가의 양성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대 CORE 사업단은 프랑스어권 이외에도 독일어권, 중국어권, 일본어권 등 4개 언어권의 지역학 허브로서 연구소간 MOU 체결 및 컨소시엄 구성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담당: 최행준 교수(전남대학교 CORE사업단 기획홍보실장)
062-530-4080/010-6643-3660
pressp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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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학 체험 박람회에서 지역 우수 인문 인재 유치 성황

전남대 코어사업단은 지난 6월 2일(금) ~ 3일(토) 양일간 진로 진학 체험 박람회에서 코어사업단의 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인재 유치를 위한 상당을 실시하였다 .
지역의 중 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적성과 전망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기회를 주기위해 마련되었다. 
코어사업단은 지역의 인문 인재를 발굴하고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마련된 부스에는 378명(중학생 4명, 고등학생 371명, 학부모 3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내담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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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사업단 해외인턴 선발 완료

전남대학교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에서는 2017년도 해외인턴 파견 학생 선발을 완료하였다.
올 해 해외인턴 지원 모집에는 총 58명이 지원하였으며, 서류전형과 외국어 구술면접을 통해 총 47명이 1차 선발되었다.
각 언어권별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독일어권 11명, 프랑스어권 10명, 중국어권 11명, 일본어권 13명(인문융합전공 2명 포함), 영어권 2명이다.
1차 선발자 외에도 총 8명의 예비선발자를 추가 선발하여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추가 파견할 예정이다.

사업단 해외인턴 선발 학생들에게는 아시아권은 400만원, 유럽 미주권 5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주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8주 이상 해당 언어권 나라에서 해외인턴십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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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코어사업단,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

전남대 대학인문역량강화 사업단
11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

 

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 사업단(단장 김양현 · 철학과 교수)이 최근 코리아헤럴드와 헤럴드경제가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화 및 정보화의 흐름 속에서 현재를 통찰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인문학 연구 및 교육성과가 높이 평가된 것이다. 
인문학은 경세학문으로서 주인의 학문이었다. 주인의 명령에 수동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던 상인과 장인이 자본과 과학을 만나 세상의 주인으로 등장한 후 인문학은 교양으로 의미가 축소됐다. 그러나 현대사회가 예측 불가능해짐에 따라 인문학이 축적해온 통찰력과 상상력이 중요한 능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대 코어사업단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지역학 모델(독문과/불문과/중문과/일문과), 기초학문심화 모델(국문과/영문과/사학과/철학과), 인문기반융합 모델(인문학+정보통신기술+디자인)을 주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지역학 모델은 각 언어권의 언어와 문학을 바탕으로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모델로 글로벌 시장을 통찰할 인문 인재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5개 언어권의 기업에서 인턴십으로 활동하면서 외국어 능력, 직무 능력, 문화 적응 능력 등을 습득하며, 문화이해와 기업환경에 관한 인문학적 통찰력을 기른다.
기초학문심화 모델은 인문학의 심화 및 보존을 목적으로 문학과 역사 그리고 철학이 다듬어온 인문학적 가치를 연구한다. 학생들은 최대 4년간 매달 50~60만원의 학업지원금을 받으며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다. 연구자로 성장한 학생은 인문학에 대한 사회적 수요에 응답하고, 인문 가치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인문기반융합 모델은 인문학을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과 예술, 디자인의 협업을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세 영역에 대한 전공 소양을 쌓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되고 콘텐츠, 게임, 방송, 커뮤니케이션 등의 산업체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도록 2개월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 IT 산업 강국을 대상으로 해외현장학습의 기회도 제공된다.
전남대 코어사업단은 이 밖에도 교수학습 프로그램, 국내 인턴십, 진로 및 취업 교육, 인문학 대중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 지역 사회와의 소통, 취업 및 진로 선택 기회 제공에 힘쓰고 있다.

 * 문의: 062-530-4080 (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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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CORE사업단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

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이 지난 2017년 4월 4일  "제11회 2017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했다.

제11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미래 한국을 준비하는 우수 교육관련 인물과 기업, 기관을 선정해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기업 및 기관들에게는 지속적인 개발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06년에 처음 제정되었다. 교육시장에서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를 육성하고, 참교육을 실천하는 기업, 기관과 인물이 본 상의 주인공이다. 

이번 대상은 지난 두 달간의 공모를 통해 헤럴드경제와 한국경영평가원, 한국소비자연대포럼이 공동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지속되는 취업난 속에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교육기관들이 전 연령층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관련기사>

[2017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세계화·정보화의 물결속 인문학의 길을 찾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403000736

제11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미래 리더’를 양성하는 발판이 될 것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4050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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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학기 교수학습프로그램 지원 신청 마무리. 프로그램 운영 시작

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에서는 인문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017년도 1학기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총 4개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팀(인원)에 대한 선정이 마무리 됐습니다.

1. 인문학 교수법 개발 : 총 17개 팀
  ○ 중간보고서: 2017년 6월 11일(일) 22시까지 (별첨 서식 사용) (3~5쪽)
  ○ 최종보고서: 2017년 7월 30일(일) 22시까지 (별첨 서식 사용) (40쪽 이상)

2. 인문학 학술연구모임 : 총 63팀 
  ○ 활동 기간 : 2017년 4월 1일 ~ 2017년 7월 31일(4개월)
  ○ 정산서 제출 : 2017년 8월 11일(금)까지
  ○ 총 3회(5·6·7월 제출)의 중간보고서 제출

3. 인문학 교학상장 : 신입생 교학상장 23팀, 지도학생 교학상학장 11팀 등 총 34팀
  ○ 운영기간: 2017년 4월 3일 ~ 2017년 6월 2일 (9주 운영)
  ○ 모둠인증기준: 지도교수가 동행한 모임 4회 이상 실시, 총 3회 이상 모임보고서 제출 의무

4. 인문학 공부일촌 : 총 72팀 335명
  ○ 6월 2일까지 각자 주제에 맞춰 일주일에 한번씩 모임, 보고서 업로드

CORE사업단의 교수확습 프로그램은 2017년도 2학기에도 계속됩니다. 이번 학기 기회를 놓친 분들은 2학기에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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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학기 인문학 교수법 개발 지원 사업 선정 안내

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에서는 인문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인문학 관련 다양한 교수법 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7년도 1학기 인문학 교수법 개발 지원 사업에는 총 17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선정팀 명단은 첨부 이미지 파일을 클릭해 주세요.

 

아울러 선정된 팀의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보고서 제출 기한 (보고서 서식은 별도로 홈페이지에 탑재하겠습니다.)
  ○ 중간보고서: 2017년 6월 11일(일) 22시까지 (별첨 서식 사용) (3~5쪽)
  ○ 최종보고서: 2017년 7월 30일(일) 22시까지 (별첨 서식 사용) (40쪽 이상)

 나. 성과물 평가 및 지원금 지급
  ○ 성과물 평가: 중간보고서 및 최종보고서 평가 후 지원금 지급 여부 결정
  ○ 지원금 지급 시기: 2017년 8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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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1학기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 취업/창업/문화동아리 운...

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에서는 우리 학생들의 진로 설계 취업 준비 역량을 제고하고 인문학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취업/창업/문화동아리 프로그램을 시행.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3월 10일에 마감된 이번 2017학년도 1학기 취업/창업/문화동아리 프로그램 선발에는 총 38팀 177명이 지원하였으며, 심사 결과 이 가운데 총 19팀 88명이 1학기 취업/창업/문화동아리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팀은 3월~6월까지 활동하며, 사업단에서는 팀별 스터디, 활동지원금, 특별활동지원(멘토초청 등), 우수팀 시상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문대취업지원실 530-3118(인2-113호)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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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 2017년도 학술연구교수/전임연구원 재계약

전남대학교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은 2017년 3월 3일 인문대학 학장실에서 2017년 사업을 함께 할 학술연구교수, 전임연구원 및 행정팀과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사업단에서 함께 노력하셨던 류재홍 / 정영희 / 문영희 / 김청우 전임연구원이 사임하셨고, 새로 민춘기 / 이상훈 / 최창근/ 주재하 전임연구원이 합류하셨습니다.

이제 2년째에 접어든 인문역량강화사업단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활동을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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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 취업캠프 성료

전남대학교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과 전남대학교 융합인재교육원이 함께 준비한 인문학 기초심화 취업캠프인 <문사철(文史哲) 기반 2박3일 취업캠프>가 지난 2017년 02월 16일(목) ~ 2017년 02월 18일(토) (2박 3일) 부천, 파주, 서울 등지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번 캠프는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추세에 따라, 인문학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글쓰기’와 ‘자유롭게 사고하기’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모시고 강연을 듣는 것을 주요 테마로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캠프에 모신 취업선배이자 전문가는 총 5분으로
-서효인 작가 : 시인, 민음사 문예지 ‘릿터’ 편집장, 전남대 국문과 학‧석사 졸업
-마창준 작가: 드라마 작가, 사극 ‘계백’‧‘장영실’ 등, 전남대 사학과 졸업
-정종숙 작가: 다큐멘터리 작가, ‘역사스페셜’‧‘한국사 전’ 등
-최봉수 작가: 웹툰 작가, 네이버 웹툰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 등
-소중한 기자: 오마이뉴스 정치부 국회담당, 전남대 철학과 졸업
등이었습니다.
다섯 분의 작가.기자 강사들은 각각 본인의 분야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꼼꼼하게 전수해 주셨습니다. 특히 전남대 국문,사학,철학과 출신인 서효인.마창준.소중한 3명의 강사들은 전남대 인문대 학생들에게 취업 전선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것과 학교 재학 중 갖춰야 할 소양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졋습니다.

코어사업단에서는 앞으로도 문사철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캠프를 준비해 학생여러분의 진로.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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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기반융합 취업캠프 성료

2017년 2월 15일(수) ~ 2017년 2월 17일(금) (2박3일) 인문대 재학생 및 타 단과대학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문기반 협업 전략(인문학+기술+디자인)으로 취업하라> 취업캠프가 잘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캠프는 ①인문기반 협업 전략으로 취업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 모색 ②인문학 내용을 정보통신기술과 디자인 형식으로 변환하는 융합적 지식인의 활동영역, 취업전략, 혁신사례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듣고 취업 가능성 전망 ③인문학과 정보통신기술 그리고 디자인의 기초소양을 갖춘 인재의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각자 구체적인 목표 설정 기회 제공이라는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2박3일 동안 제주도 카카오 스페이스닷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넥슨 컴퓨터 박물관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현장 설명회에서는 · 기업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황과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사례 ·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의 협업과 융합적 지식인의 역할 ·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대학에 바라는 점 · 인력채용방식 ·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①인문기반융합 협업 능력을 갖춘 융합적 지식인의 사회적 수요 파악 ②취업시장의 동향을 잘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의 취업을 위해 갖춰야 할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③ 인문학 전공자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적인 취업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 대해 아주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대부분이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에서 실시하는 캠프 재참가 의지를 보였습니다. CORE사업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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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je t'aime!

정치외교학과 12학번 김서영 (불어불문학과 부전공) 학생의 해외인턴(프랑스) 수기입니다.

 

  오른쪽에는 에펠탑, 왼쪽에는 노트르담 대성당. 거리의 화가와 음악가들. 나는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의 인턴이다.

  2017년의 시작과 함께 8주간의 인턴 활동이 시작되었다. 내가 인턴으로 속해있는 기관은 파리의 ‘국경 없는 예술공간(Espace des arts sans frontières)’이다. 한국인 관장님과 프랑스인 직원 한 명에 의해 관리운영되는 작은 규모지만, 매달 풍요로운 문화행사가 가득한 곳이다. 프랑스인과 한국인은 물론, 일본/중국/대만/아랍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전시와 공연이 열린다. 국경을 초월한 이 공간의 공용어는 ‘예술’이다.

  인턴으로서의 업무는 굉장히 다양하다. 청소와 서류정리는 기본, 공연이 있는 날이면 객석을 마련하고 스낵바를 운영한다. ‘국경 없는 예술공간’을 소개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불어 문서들을 한국어로 번역하기도 한다. 한 번의 공연 또는 전시를 위해서는 많은 손길과 노동이 필요하다. 또, 문화공간 역시 하나의 ‘공간’이기에 행정적인 업무와 각종 서류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 동안 나는 문화/예술계에서 일하기를 막연하게 꿈꿔왔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문화〮예술계의 일은 언제나 재미있고 즐거울 것이라는 환상도 있었다. 8주간의 인턴기간 내내, 전시와 공연으로 화려하게 채워지는 문화공간의 내면을 보다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문화/예술계로 나아가기 위해 내가 보충해야 할 역량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인턴 활동 중 가장 핵심적이며 기억에 남을 업무는 ‘레지던시(residency) 프로그램’ 보조이다.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국경 없는 예술공간’에 함께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예술가들에게 교류와 협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훌륭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일하는 공간에서 잠재력을 가진 예술가들의 작품이 탄생하고 있다니! 하얀 상자 같던 공간이 예술을 잉태한 포근한 자궁처럼 느껴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될 아티스트들이 공간의 에너지를 받아 좋은 작업을 하길 기대하며 작업실을 마련하고 일정을 기획했다. 아티스트들이 도착 한 후, 관광지와 거리가 있거나, 여행객 신분으로는 찾기 힘든 갤러리와 문화센터들을 함께 방문했다. 문화공간들을 찾아가는 일은 내겐 노동이라기 보단 경험이었다. 파리에는 세련된 부촌에도, 낙후된 빈민가에도 문화센터들이 구석구석 숨어있고, 시민들은 이곳에 언제든 방문하여 전시와 공연을 즐긴다. 많은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한국의 문화공간들은 전문가들의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파리의 공간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는 느낌이다. 문화공간에 누구든 어려움 없이 방문하는 분위기가 부러웠다. 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거리감을 줄이는 비결은 뭘까, 자문해보았다.

  프랑스인 큐레이터와 한국인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통역하는 일도 내 몫이다. 아티스트의 의도를 오해 없이 전달하고, 프로그램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정확하면서도 센스있는 통역이 필요하다. 완벽하지 않은 불어 실력이지만 함께 파견된 동료 인턴언니와 머리를 맞대어 의사소통을 도왔다. 아티스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예술계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즐거웠다.

  이미 5개월의 어학연수 경험이 있었기에, 프랑스 문화에 적응하는 수고로움은 덜했다. 하지만 물론, 힘든 시간도 존재했다. 한국에서 미리 구해놓은 집이 생각보다 열악하여 금전적 손해를 보며 일주일 만에 이사를 하기도 했고, 무례한 아티스트와 대화를 시도했으나 감정만 상한 채 계획이 무산되는 일도 있었다. 주변의 도움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지만, 나름의 위기들을 감당해내는 건 스스로의 몫이었다. 이를 감당해나가는 과정에서 성숙하지 못했던 점을 나중에서야 발견하여 반성과 자책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위기와 대처, 반성과 자책의 시간이 흐른 지금, 나를 성장시킨 모든 순간들에 감사하다.

  수기를 쓰는 이 시점에서 나는 인턴활동의 마지막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다. 나는 여전히 해외 인턴 지원서를 제출하던 순간을 후회하지 않는다. 졸업을 앞두고 점점 무거워지는 취업에 대한 부담 때문에 스스로를 잃어가던 찰나였다. 각자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나라, 프랑스에서 나는 비로소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었다. 꿈꿔왔던 분야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고, 내가 무엇에 열정을 갖고 있는지 자문하고, 때로는 갈등을 겪으며 나에게 주어진 캔버스를 채워나갔다. 나는 이번 경험으로 얻은 나의 색(color)을 한국에 돌아가서도 잃지 않기로 다짐했다. 조바심 갖지 않고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전문성은 뒤따라온다. 파리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단체에서 더욱 구체적인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 앞으로도 여러 차례 방황하겠지만, 내가 무엇에 열정적인지 알게 된 이상, 결국 돌고 돌아 길을 찾아가겠지. 천금을 줘도 바꾸지 않을 찬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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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KICO SYSTEM(주)와 MOU체결

전남대 코어사업단은 일본에 진출한 우리기업인 일본키코시스템즈와 MOU를 체결했다.
키코시스템은 IT솔루션 연구 개발 업체로 다양한 IT 소프트웨어를 개발, 제공하는 업체이다. MOU체결 이후에 진행된 강연회에서
키코시스템즈 대표이자 일본 상공회의소 이사를 맡고 있는 신재식 대표는 
일본의 IT, 소프트웨어회사의 업무 환경, 일본에서의 취업 전략 등에 대한 강연을 해 주셨다.
특히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의 취업 전략으로 “어학 능력과 도전정신, 그리고 돈독한 인간관계, 독창적인 사고 능력”을 강조하였다.
키코시스템즈와 코어사업단은 학생들을 위한 해외 인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의 해외 취업의 문 여는데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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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전공 일본현장학습 수기

일본에서 대한민국 인문학의 융복합 시대를 그리다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인문기반융합전공)
이 주 창

동북아의 섬나라에서 고도로 발전시킨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IT 강국을 이룩한 나라, 그러한 경제발전 속에서 그들만의 고유한 전통을 지켜오는 나라, 그리고 우리나라와는 역사적으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전남대학교 인문역량강화를 위한 코업사업단의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녀오게 되었다. 우리나라와 함께 전 세계가 인정하는 첨단기술의 메카로서 산업을 선도해온 일본에 방문한다는 것에 설렘과 기대를 안고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첫날 도착해서 간 곳은 일본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도쿄 총리관저 앞에 위치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도쿄 IT 센터였다. 그곳에서 도쿄 IT 센터장으로 재직중이신 분으로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간략한 소개와 직무, 일본경제의 현황에 대해 통계적인 자료를 바탕으로한 브리핑, 그리고 일본 IT 컨텐츠 산업의 경쟁우위에 대한 것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예정되었던 두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동안 한국의 우량 중소기업을 일본의 기업에 소개하고, 일본 산업의 직접적인 진출까지 돕는 도쿄 IT 센터의 헌신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었고, 앞으로 글로벌 경쟁환경 아래의 미래산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실무능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융합 인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제외교관들로부터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기회였다.

둘째날 방문했던 곳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한국과 세계에 널리 알려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설계한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이었다. 널리 알려졌다시피 일본은 애니메이션과 디자인의 융합기술로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그러한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수 많은 명작들을 남겼는데, 그러한 작품에 등장하는 빌딩 디자인을 반영하여 지브리 미술관 자체를 하나의 전시물로서 설계하였다. 그 안에서는 작품들의 제작과정에 대한 설명과 그 제작에 쓰였던 애니메이션 스케치에 대한 전시, 그리고 실제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직접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화이트큐브로 구성된 미술관에서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가 아닌 훌륭한 애니메이션의 상호교감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다시금 관객들과 미술관 안에서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일본의 첨단 IT기술이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방문한 곳은 그러한 일본 IT기술발전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일본 과학미래관’이었다. 그곳에서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대한 간접적 체험과 일본 자국 국민들에게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교육하는 프로그램의 진행모습을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일본의 첨단로봇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최첨단 여자 안드로이드’과 마주쳤을 때는 사람의 모습과도 너무 흡사한 로봇의 모습을 통해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하였다. 뒤이어 간 곳은 도쿄의 대표적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도쿄 빅사이트 전시회’였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일본 산업의 다양한 기업들과 그들의 기발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도입하면 좋은 비즈니스 모델로서 성공할 것 같은 소규모 일본기업도 찾을 수 있었던 도쿄에서의 인사이트(Insight)였다.

셋째날 방문했던 곳은 오타쿠들의 성지이자, 애니메이션과 IT기술과의 융합을 통해서 어떻게 실제 산업에서 2차 상품으로 재탄생되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아키하바라’였다. 마지막 공식일정으로 한국인으로서 일본에 진출한 IT 소프트웨어 업체 대표분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타국에서 환경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역량과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연구개발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신 대표분들의 회사에 대한 소개, 그분들이 뚝심있게 걸어오셨던 파란만장한 인생이야기와 인생의 선배로서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애정어린 조언들을 가슴에 새길 수 있었던 감동적인 만남이었다. 그분들의 말씀을 종합해보자면 어쩌면 한번뿐일지도 모르는 학부 생활동안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그 길에 최고가 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매진하고,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글로벌 시대 미래지향적 인문가치를 창출할 인재가 되기 위해서 중요하다는 것이다.

귀국한지 며칠이 지났지만 이번 일본 현장학습의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이번 코어사업단의 현장실습에서 인문학과 IT기술을 성공적으로 융합시킨 일본의 성공사레를 통해 우리나라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었고, 나아가 그러한 미래의 포스트휴먼시대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인문학과 IT 기술과의 접목가능성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 인문역량강화 사업의 수업과 프로그램을 통하여 더욱 발전시키고, 나만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훗날 사회에 이로운 가치를 남길 수 있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여야겠다는 희망찬 다짐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과 인솔해주신 장정훈 교수님, 김소영 교수님, 박의연 조교님, 조창열 선배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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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온 편지-LG Chem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에 재학중인 서예원 입니다.
 
  저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2월, 6개월간 LG화학 독일 법인의 전기차 배터리 마케팅 부서에서 인턴십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4학년 2학기에 본 프로그램을 다녀 온 거라 취업 준비가 눈앞에 닥친 때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인턴 활동은 미리 사회를 경험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직원이 아닌 오히려 인턴이기에 한발짝 떨어져 회사 환경과 생활을 바라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회사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함께 마케팅 부서에서 일한 과장님, 부장님께서 누누이 하시는 말씀이 “열심히 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회사에서는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조언을 해주셨던 어떤 차장님께서는, 한 개인의 직무 능력이 뛰어난 것 보다 다른 사람과 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더 좋은 결과를 내며 회사에서도 선호한다고 하신 것이 가장 생각에 남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회사지만 일단 한국 회사이기에 업무의 대부분이 영어(저는 독일어를 하지 못하고, 현지 채용인 들을 제외하고는 주재원분들도 영어로 소통을 합니다)사용을 기반으로 하는 것 외에는 한국의 직무 환경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인들 간에는 상하관계가 분명했지만, 독일인과 한국인 혹은 독일인과 독일인 사이에서는 상하관계를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였습니다. 마트나 음식점, 역 어디를 가든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그래도 독일어를 알았더라면 훨씬 생활이 편했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한번, 인턴으로 한번 간 적이 있는데, 그 때에는 해외에 거주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었고 이곳에서 계속 일을 하며 살아도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독일에서 생활하며 처음으로 해외거주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거의 제 인턴 생활이 막바지에 이르렀기에 새로운 인턴을 모집하고있으며, 채용 담당자인 과장님과 함께 이력서를 보고 지원자들과 전화면접하는 것을 듣기도 했습니다. 이력서에 오타가 있거나 회사명을 잘못 적으면 더 보지도 않고 바로 종이에 X자가 쳐집니다. 가령 저희 회사는 LG Chem인데, LG Chemical이라고 적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회사명을 틀리는 실수를 누가 하나 하지만 의외로 많다고 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 일단 서류에 통과되고 나면 그 다음부터 이력서는 그저 종이에 불과하다고 하시며 첫 마디인 “안녕하세요”부터 이 사람이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인지 아닌지 느껴진다고 하신 적이 있는데, 전화면접 하는 것을 함께 들으니 어렴풋이 그 말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틀에 박힌 상투적인 대답이나 암기한 느낌이 드는 답변을 피하기 위에 예고없이 전화를 걸어 면접을 보는 거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고, 무엇을 유의해야할 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열정적이고 자신 있는 사람은 목소리 톤부터 달랐습니다. 역시나 그랬던 분들이 면접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제가 취업을 준비할 때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잘 활용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해외 인턴을 생각하고 지원하려는 분들께서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뻔한 이야기지만, 이 경험을 어떻게 활용하고 나 자신을 발전시키느냐는 자기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 서예원 학생이 독일 생활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다양하게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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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턴십 소식 광주문화재단

16년 12월 26일부터 17년 2월 19일까지 8주간 광주문화재단에서 김재은(사학), 공성준(중문), 김범기(사학) 학생이 국내인턴십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점검에서 이창호 경영지원팀장은 학생들의 업무 이해력과 성실성이 뛰어나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문화재단과 코어사업단은 지속적으로 국내인턴십을 시행하는 한편 인문학 전공자가 전공분야를 살려 인턴십을 수행할 수 있는 부서를 섭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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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턴십 소식 kbc광주방송

16년 12월 26일부터 17년 2월 19일까지 8주간 kbc광주방송에서  박은서(불문), 유도은(영문) 학생이 국내인턴십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점검에서 kbc 김효성 미디어제작부장도 MBC와 같이 학기중 국내인턴십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현장의 의견을 수용하여 학기 중 인터십을 진행하고 18학점을 인정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김효성 부장은 우리 지역의 방송, 문화, 교육, 공공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 문화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은 지역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 컨소시엄 구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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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턴십 소식 ACC 아시아문화원

16년 12월 26일부터 17년 2월 19일까지 8주간 국립아시아문화(ACC)의 전당 아시아문화원에서 최찬우(독문) 학생 외 16명이 국내인턴십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점검에서 아시아문화원의 유수연 담당은 학생들이 세 팀(연구기획팀, 민주평화교류팀, 자원운영팀)으로 나누어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고 말했다. 유수연 담당은 아시아문화원에는 인문학 전공자들의 능력이 필요한 곳이 많아 적절한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문화연구소 조현종 소장님은 다른 대학의 인턴십과 달리 전남대 인문대학에서 온 인턴십 학생들은 업무에 적극성을 보여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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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턴십 소식 MBC

16년 12월 26일부터 17년 2월 19일까지 8주간 광주문화방송(MBC)에서 고원희(일문), 문혜원(불문), 정예린(일문), 남궁현(일문) 학생이 국내인턴십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점검에서 MBC의 이주형 PD는 학생들이 뉴미디어 팀에 배정되어 방송 제작을 체험하고 TV방송을 You튜브 등 뉴미디어에 맞게 편집하여 업로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형PD는 학생들의 업무이해 및 수행 능력이 뛰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8주가 지나면 떠나게되어 빈자리가 클 것 같다며 학기중에 장기로 수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코어사업단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수용하여 학기 동안 인턴십을 수행하고 18학점을 인정받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일문과 남궁현 학생도 같은 의견이었는데, 학기 중에 계속하는 인턴십이 가능하다고 하고 싶고, 이런 경험을 모아 꼭 방송 관련 직종에 취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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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턴십 소식 GFN

16년 12월 26일부터 17년 2월 19일까지 8주간 광주영어방송(GFN)에서 송가은(영문), 김경희(중문), 박하나(영문), 박세정(경영), 배윤정(중문) 학생이 국내인턴십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점검에서 GFN의 김미영 부장님은 인턴십 학생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으며.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 사업 기획에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성이 빛났다고 말했다.
김종민 PD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는 인턴십 학생들은 3명은 영어팀에, 2명은 중국어팀에 배정되어 실질적인 방송의 제작과정을 배울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GFN은 앞으로 전남대 코어사업단과 MOU를 체결하고 인턴십 사업과 병행하여 대학생 서포터즈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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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턴십 소식 KBS

1월 2일부터 4주간 KBS 광주방송 총국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는 김수연, 이예지, 정연경 학생은 어떤 4주를 보냈을까요? 
세 학생은 김희수 부장님의 지도를 받으며 각 프로그램 꼭지에 배정되어 대본 쓰기 및 교정, 촬영 보조, 사전 조사 등 TV프로그램이 제작되는 전 과정을 배웠다고 합니다. 특히나 마지막 주에는 인턴십 학생들끼리 하나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해 보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국문과 이예지 학생의 수기입니다.

최근 방송 일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던 중 KBS 실습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관심만 있지 정확히 방송국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해서 직접 보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을 했다. 1월 한달 간 방송국에 인턴으로 들어 와 KBS 안의 프로그램을 돌아다니며 방송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였다.
내가 다니고 있는 학과도 방송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방송 보는 것만 좋아하지 방송국 안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실습하기 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다. 하지만 방송국을 가니 방송국 내의 피디님들과 작가님들, 카메라 감독님들은 우리를 방송국 후배마냥 잘 챙겨주시고 성의껏 가르쳐 주셨다. 그래서 인지 편하게 적응하고 한 달동안 즐거운 인턴생활을 할 수 있었다.   인턴을 하면서 내가 든 가장 큰 생각은 방송일이 만만하게 볼 일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방송을 보면서 평소 ‘재밌다, 감동이다’ 와 같이 단순한 겉 내용만 생각했는데,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면 너무 많은 과정과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료 조사를 하고, 사전 답사를 다녀오고, 촬영 기획을 하고, 촬영을 하고, 대본을 쓰고, 편집하고, 자막을 입히는 과정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었다. 각 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 한명이라도 일을 소홀히 하거나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방송이 나갈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방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스텝분들과 함께 자료조사도 해보고, 촬영을 나가보고, 편집도 직접 해본 결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매 점심마다 각 팀의 피디, 작가님들과 밥을 같이 먹었는데, 이 때 들은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방송일을 이해하고 나에게 한 번 더 방송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자신의 일에 만족하는 피디, 작가님들도 있었지만 힘들다고 잘 생각해보고 하라며 조언해주는 분들도 계셨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방송일은 당장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매력이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론 다시 고민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자신이 기획한대로 대본을 쓴대로 방송에 나가서 사람들이 듣는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지만, 시간에 쫓겨 밤샘 작업을 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하는 게 힘들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주에는 같이 실습하는 친구들과 직접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는 영상 제작 실습이 있었다. 주제선정부터 촬영, 편집까지 우리가 직접 했다. 처음 주제를 선정할 땐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시기적으로 알맞아야 하고, 섭외가 쉬운 주제를 골라야 해서 생각해 본 결과 우리가 직접 출연해서 17학번 새내기들에게 대학생활에 대한 꿀팁을 알려주는 것으로 정했다. 이틀 정도 촬영하고 이틀 정도 편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결과물도 나름 만족스러웠다. 비록 10분짜리 동영상이지만 내가 직접 대본쓰고 촬영해보니 뿌듯했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더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실습을 통해 방송일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아직 확실한 꿈은 정하지 못했지만 내가 작가가 된다면 이 실습은 좋은 경험이 되어 앞으로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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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good day clonidine .2 mg tablets Barack Obama is the president of my country, but he is arguably the most destructive president of our values, international reputation, and strength – not as a military colossus but as a respected and productive society – the most destructive in th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goedkoop cialis in nederland Although dining out while following a gluten-free diet can be tough, it is possible. "The questions to ask at a restaurant depend on what's being ordered," Begun says. "The important thing to remember is to ask about each and every ingredient in the dish, as the menu usually only lists some ingredients." It's also important to ask how the dish is being prepared: Was the same oil, for example, used to fry the French fries and the mozzarella sticks or onion rings? If that, that could lead to a classic case of cross-contact. And don't forget to ask about the surfaces, equipment and utensils the dish came in contact with – for example, was the same surface used for the gluten-free wraps used to make the whole-wheat sandwich? Looking ahead at the menu also helps alleviate some of the stress when dining out. It takes time and some practice to know which questions are the right ones to ask. price accutane prescription Charitygiving.co.uk's interim manager, Pesh Framjee, of Crowe Clark Whitehill, who was appointed by the Charity Commission, told the BBC that he was in discussions with organisations that could take over the running of the business. alesse spotting brown Switzerland and the United States have been at odds since 2010 over a U.S. campaign to get Switzerland's banking secrecy laws cracked open so it can identify possible U.S. tax evaders, a campaign which felled Wegelin, Switzerland's oldest bank, in January following an indictment. cheapest synthroid prices Other differences include processing speed, operating systems, and cellular capability. The Nexus 7 has a quad-core 1.5GHz processor, while the Kindle Fire HD's is just dual-core and 1.2GHz. The latter tablet operates on Google Android 3.0 or higher as opposed to the Nexus 7's Google Android 4.1, known as Jelly Bean. The Nexus 7 also has a cellular-capable option (or will, soon, when it hits the market later in August), unlike the Kindle Fire HD, which only offers 4G LTE on the 8.9-inch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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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턴십 소식 유진약품

12월 26일부터 2월 19일까지 유진약품에서 인턴십을 하는 학생들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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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턴십 소식 KBS

KBS광주방송에서 1월 2일~27일까지 국내인턴십을 수행하는 3명의 학생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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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우 국제무역현장학습 개최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은 비교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국 이우시(義烏市) 국제무역현장학습을 실시하였습니다.

2017년 1월 3일(화) ~ 1월 9일(월)까지 총 7일간 중문과 학생 13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무역에서 활약할 물류/무역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이 지역 전문가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중국 이우시 국제무역현장에서 학습함으로써, 국제적 실무 감각을 갖추어 국제무역 등 다양한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갖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이우시 국제무역 현장학습을 통해 중국 지역전문가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하였으며, 국제무역이 이뤄지는 실제 현장에서 학습을 함으로써 국제 실무 감각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조별 과제 수행을 위해 전 세계에 수출되는 품목들을 조사하면서 취/창업에 필요한 창의적인 아이템 구상 및 응용방안 학습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참가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은 앞으로 이우한국상(인)회와 MOU체결 방안을 강구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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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사업단 취업특성화 프로그램 종료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과 전남대학교 사학과에서는
지난 2017년 1월 13일~14일 1박2일 일정으로 취업특성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디자인+디지털기술의 만남을 통한 '인문융복합' 코드 탐색"이라는 주제 하에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 새로 오픈한 '팀랩월드(Team Lab World)' 상설관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간송과 백남준의 만남-문화로 세상을 바꾸다' 특별전
그리고 한성백제박물관의 '고구려 고분벽화' 특별전을 둘러 보았습니다.

인문학이 디자인 및 디지털 기술과 만나 어떻게 융합되고 변화.발전 가능한지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적용의 사례를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첫날 저녁에는 건국대학교 유동환 교수님의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에 대한 특강이 있었습니다.
인문학(철학)을 전공하고 현재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의 최선두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분으로부터 
인문학+디지털의 융합에 대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관련 분야 예측 등에 대한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인문학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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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기반융합 전공 적응 예비 프로그램 실시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에서는 인문기반융합전공 학생들의 전공 적응을 돕기위한 예비 프로그램을 지난 2016년 12월 21일(수) ~ 23일(금)까지 개최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었으나, 애석하게도 디자인 관련 소프트웨어와 고사양 컴퓨터를 사용하는 교육이라 강의실 환경에 맞게 47명을 선발하였습니다.

  예술대학 1호관 308(디자인학과 전공강의실)에서 3일 동안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IT/소프트웨어교육과 오후 디자인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IT/소프트웨어 관련해서는 12월 21일에는 '4차 산업혁명에서 IT와 인문학의 만남 / SW를 통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하기', 22일 '알파고와 같은 SW를 만들기 위한 기초 배우기 / 레고블럭처럼 SW만들기(스크래치)', 23일에는'나도 게임을 만들 수 있다(팩맨의 길 찾기 게임)'라는 주제의 강좌가 있었습니다.

  디자인 관련해서는 12월 21일 '디자인과 인문학 / 디자인 program의 이해1', 22일에는 ' 디자인 program의 이해2 / program 기초 다지기(그래픽 제작)', 23일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타이틀 제작'을 주제로 한 강좌가 개설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인문학과 기술/디자인의 만남을 위한 기본적인 프로그램 활용방법을 익히기 위해 직접 프로그램을 조작하면서 최선을 다해 강의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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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사업단 국내인턴십 오리엔테이션 개최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은 2016학년도 동계 국내인턴십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2월 21일(수)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는 코어사업단에서 진행하는 국내인턴십 참가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하였으며, 국내인턴십을 시작하기전 전남대와 사업단의 일원으로서 대외활동 시 유의사항을 알려 대외 신인도 고취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국내인턴십에 참여하는 기본자세를 알려 현장교육의 효과 극대화하는 한편 자신의 파견지에서 현장을 배우려는 적극적인 자세와 직업세계를 탐색하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당일 방송기관을 대표해서 KBC 김효성 부장, 문화기관을 대표해서 아시아문화원 안재연 팀장이 참가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공기관 인턴참가학생을 위해서는 코어사업단 최행준 학술연구교수의 안내 말씀이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잘 마친 코어사업단 국내인턴십 참가학생들은 이제 2016년 12월 26일부터 8주간의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다양한 기관에서 좋은 경험을 쌓게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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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hp 기업 방문 수기

손을 드는 사람
- Hewlett Packard Enterprise 기업 방문 수기

 휴렛팩커드와의 첫 인연은 코어사업단의 커피톡 멘토링에서 시작되었다.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멘토링이라고 하여 한국과는 어떤 점이 다를지 기대가 되었다. 멘토링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시작 전 온인선 팀장님께서 보여주신 동영상이었다. 어떤 내용을 시사하고 있는지 학생들에게 물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사람이 손을 들고 도움을 청했기에 변화할 수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2시간 동안 학생들의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해 주셨다.
 나도 모르게 지방대 학생이라는 생각으로 나의 가능성을 낮추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멘토링 내내 동기부여가 되었고 외국계 기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느꼈다. 두 분은 저녁 식사를 하면서도 우리들의 이야기에 경청해 주셨고 진심으로 조언해 주셨다. 멘토링이 끝난 후 이런 생각들을 눌러 담아 감사의 연락을 드렸더니 팀장님께서 회사로 초대해 주셨다.

 평소 여의도를 지나다니며 높은 빌딩 안에는 누가 일을 하고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감사하게도 회사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좋았던 점은 직접 느낄 수 있던 회사의 수평적이지만 체계적인 문화와 한국기업과의 구조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저녁 식사 때는 전중훤 전무님과 박대범 부장님께서 오셔 함께 면접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커피톡 멘토링과는 다르게 조금 더 편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에 관심 있었던 직무와 사회공헌분야 같은 부분도 여쭤볼 수 있었다. 면접을 대비해서 답변을 준비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친구들과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에는 과거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는 미래에 함께 일 할 직원을 뽑는 것이므로 미래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면 더욱 좋다고 하셨다. 직무 부분이 아니더라도 인생의 선배로서 얘기를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고충에 대해 조언을 얻을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팀장님께서 보여주신 동영상처럼 우리는 손을 들어서 기회를 만들었고 이번 만남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후에도 계속 손을 들어 도움을 구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다. 흔쾌히 시험이 끝나고도 다시 방문해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자고 제안해 주셨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팀장님, 전무님, 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신 코어사업단 교수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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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지식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철학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생각 중에서 최고의 높이에 있는 생각을 이야기하는 학문입니다. 국민들의 생각이 철학의 수준에 이르지 않고서는 선진국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EBS 인문학 스타강사로 유명한 최진석 교수(서강대 철학과)가 전남대학교 특강에서 한 말이다.

최진석 교수는 12월 6일(화) 오후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민주마루(구 대강당)에서 열린 ‘인문학 지식콘서트’를 통해 “인문학과 철학, 생각의 높이가 한 나라의 수준을 결정해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교수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따라하는 것을 종속이라 하고, 나의 생각을 따라하게 하는 것이 독립적 주체라 할 수 있다.”면서 “종속적 삶에서 벗어나 독립적 주체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학문이 철학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적인 인간에게는 스스로 병을 발견하고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면서 “인간사회의 가장 높은 시선인 인문적 통찰을 통해 그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학생들에게 “자기의 시선을 높이는 가장 손쉽고 확실한 방법은 ‘꿈’을 갖는 것.”이라면서 “꿈은 아주 평범한 말이지만, 가장 고품격의 단어이고, 그 꿈 때문에 자기상승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이번 사태는 최고의 지식인들이 지식을 습득만 하고, 생산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 비극이며, 이를 계기로 윤리적 저항의식을 가진 인재양성을 통해 국가·사회를 ‘리셋(Reset)’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단장 김양현 · 철학과 교수)이 광주·전남 시도민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통찰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00여 명의 청중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최진석 교수는 광주대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EBS 인문학 스타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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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권 해외인턴 및 이우현장학습 참가자 제1차 합동 사전교육

<중어중문학과 해외인턴 및 이우현장학습 참가자 제1차 합동 사전교육>
1. 일시: 2016년 12월 2일(금) 오후 5:00-6:30분
2. 장소: 인1-105호 강의실
3. 내용: 국제무역 실무교육1
4. 강의자: 이장섭 교수(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5. 향후 사전교육 일정
(1) 제2차 합동교육: 12/9(금) 오후 5:00-6:30분; 해외인턴 및 이우현장학습에 임하는 정신교육
(2) 제3차 합동교육: 12/23(금) 오후 2:00-3:50분; 국제무역 실무교육2
(3) 제4차 합동교육: 12/30(금) 오후 2:00-3:50분; 국제무역 실무교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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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무대로 해외인턴십 개시

13억 중국무대로 해외인턴십 개시

코어사업단 중어중문학과는 취업역량이 제고된 인문기반 지역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중국어권 기업에 8주 인턴십 학생을 9명 파견합니다. 학생들은 1인당 40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상해시, 남경시, 이우시 소재 7개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합니다.

이지영(중문4) - 중국 상해시 - MG Playing
정원(중문4),장태영(중문4) - 중국 상해시 - 성민무역(상해)유한공사
신소라(중문4) - 중국 상해시 - 유니콘 미싱공업㈜
이제윤(중문3) - 중국 상해시 - 한신컨설팅
김희정(정외4), 오해진(중문4) - 중국 상해시 - 상해 하이톤호텔
여동화(중문4) - 중국 강소성 남경시 - 남경 이노플로우
강수오(중문3) - 중국 절강성 이우시 - 블루코리아 로지스틱(주) 이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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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hp 임원과 밀착형 멘토링

56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 hp 임원과 커피톡 멘토링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휴렛팩커드 전중훤 전무(아시아태평양 본부 재무총괄 전무이사)와 온인선 팀장(소프트웨어 글로벌 테크니컬 아시아태평양 지원팀장)은
열심히 보다는 방향성을,
개인 능력보다는 협업을,
스펙보다는 스토리를
강조하면서 작은 일이라도 현장을 체험하면서 스토리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3시부터 5시 30분까지 밀착형 멘토링이 진행되었고 1학생회관 식당으로 옮겨 저녁식사를 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은 피상적인 멘토링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현장과 학생들의 삶에 밀착된 멘토링이어서 큰 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전중헌 전무는 학생들과의 시간이 매우 뜻 깊었다며 매년 2회씩 멘토링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 링크: https://goo.gl/forms/h0iYhv6XEDsWWZx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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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문학 100년의 성찰과 반성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는 현대문학이론학회와 함께 한국 근현대문학 100녕의 성찰과 반성을 주제로 전국학술대회를 열었다.
한국연구재단과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기조발제 및 주제발표, 분과별 자유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일시: 2016년 11월 25일 09:30 ~ 18:00
장소: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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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일어일문학과 진로캠프> 개최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 글로벌지역학 모델 참여학과인 일어일문학과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인 <재미있는 일어일문학과 진로캠프>를
2016년 11월 5일(토) 전남대 인문대 1호관 이을호 기념강의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인문대학 학생들의 진로준비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일어일문학과 34명, 생명과학기술학부 4명, 생활복지학과 3명,
식품영양과학부/피아노전공/성악전공 각 2명 등 총 47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진로캠프 프로그램은
- 성공적인 School to Work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마인드 함양
- 취업전략 및 진로계획 수립을 격려하기 위한 취업성공사례 제시
- 취업 실전감각을 배양하기 위한 모의면접 클리닉
- 20대 청년층들의 특성을 감안하여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운영
- 강의식 교육을 지향하고 활동과 실습을 병행한 캠프 진행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참가학생들은 일어일문학 혹은 일본어 관련 전공과 연계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고민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진로방향에 대한 정보를 얻고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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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코어사업단-더존비즈온 산학협력 협약 체결

전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사업단 · 단장 김양현 · 철학과 교수)이 기업정보화 전문기업 더존비즈온과 11월 8일(화) 코어사업단 단장실에서 글로벌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상호협정을 체결했다.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과 더존비즈온은 이날 협정에서 다변화되고 있는 지식정보화시대에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정보의 공유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으로 두 기관이 회계 관련 교육 및 컨설팅 안내에 상호협력함으로써 관련 중소기업 등의 전문인력 확보에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3월 교육부의 ‘대학 인문역량강화사업(CORE)’에 선정돼 향후 3년 간 매년 29억 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의 인문학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코어사업은 대학의 인문 분야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기초학문인 인문학을 보호·육성하는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이다.
전남대학교는 글로벌지역학 모델, 기초학문심화 모델, 인문기반융합모델 등으로 나뉘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부일촌 · 교학상장 · 학술연구모임 등 다양한 교수학습프로그램과 교육 및 취업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한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정보화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Solution)과 서비스(Service)를 제공하는 기업정보화 선도기업으로 회계프로그램, ERP(전사적자원관리), 정보보호 등 기업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문의: 062-530-4210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코어사업단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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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코어사업 성과를 한 눈에

서울경제TV(프로그램명: <조영구의 트랜드 핫 이슈>)는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코어사업단(단장: 김양현 교수/철학과)의 사업성과를 취재하여 보도할 예정이다. 지난 달 10월 27일 2시간에 걸쳐 사업단의 이모저모의 활동을 취재하였으며, 취재한 내용은 약 8분 정도의 분량으로 편집되어 11월 10일(목) 저녁 9시 본방송을 시작으로 서울경제TV(채널 154)와 일자리방송에서 19회(첨부 일정표 참조) 재방송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의 주요 프로그램을 압축적으로 보여줄 이 방송은 글로벌지역학 모델, 기초학문심화 모델, 인문기반융합모델의 운영 사항과 더불어 공부일촌, 교학상장, 학술연구모임 등 다양한 교수학습프로그램, 신설교과목 개발, 교재 개발, 교수법 개발 등 교육역량강화프로그램, 국내인턴십, 해외인턴십, 취업·창업·문화 동아리 등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은 활기차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프로그램담당자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교수-학생의 상호활동, 학생들의 자발적 모임활동, 해외인턴십을 수행한 학생의 인터뷰, 취업·창업·문화 동아리 참여 학생들의 인터뷰 등을 담았다.
서울경제TV와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방송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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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사업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에서는 좀 더 많은 학생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과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사업단 공식 계정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는 물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신속하고 풍성한 사업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많은 학생들이 사업단의 각종 지원프로그램 정보를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페이스북에서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을 검색하세요
혹은 https://www.facebook.com/jnucore/ 를 누르세요.

인스타그램에서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을 검색하세요.
혹은 https://www.instagram.com/jnucore/ 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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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턴에서 독일취업으로

독일언어문학과 송다영(4학년) 학생의 이야기이다.

코어사업단에서 지원을 받아
독일 프랑크프르트 CUNCNT(자동차 부품 관련)에서 해외인턴십을 수행하던 송다영 학생은
독일어 능력과 실무 능력, 현장 적응 능력을 인정받아
인턴십 기간이 끝나면 정식 직원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송다영 학생은 일단 인턴십과 정식 직원으로서 업무에 충실하고 
기회를 얻어 귀국하여 남은 학점을 이수하여 졸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코어 해외인턴십에 참여하여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가 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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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 촬영

케이블방송국 서울경제TV의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프로그램 촬영이 
지난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곳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촬영은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의 활동에 대한 소개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의 특징, 앞으로의 계획을 비롯
다양한 교수학습프로그램의 공부 모습과 인턴십 관련 인터뷰, 취업.창업.문화동아리 모임 등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촬영한 영상은 2016년 11월 10일(목) 오후 9시부터 서울경제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본 방송 외에도 재방송 및 일자리방송국을 통한 재송출 등을 통해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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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사업단 홈페이지 오픈

전남대학교 코어사업단에서는 사업단 조직 및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하여 각종 지원프로그램의 신청‧관리를 위한 홈페이지(www.jnucore.org)를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들어와 계시는 이 홈페이지는 모바일‧태블릿‧컴퓨터 등의 기기 호환성은 물론이고 익스플로어‧크롬‧사파리‧파이어폭스 등 각종 웹브라우저에서도 완벽히 호환되는 반응형 홈페이지로 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코어사업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각종 지원 신청 및 보고서 제출 등 일련의 업무를 이곳에서 원스탑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추가 작업 중에 있으며, 11월 말에는 각종 지원‧신청‧관리까지도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 완성될 예정에 있습니다.

코어사업단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 주시고 주변 많은 학생들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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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사업단 신설 교과목 개발/인문학 교재 출판 사업 시행

코어사업단에서는 글로벌지역학(독문/불문/중문/일문), 기초학문심화(국문/영문/사학/철학), 인문기반융합전공(인문학+정보통신기술+디자인) 교과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각 모델별로 다수의 신설 교과목을 개발하고 인문학 전공 교재 출판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총 21개의 신설 교과목(글로벌지역학 9과목, 기초학문심화 8과목, 인문기반융합 5과목) 개발과 12개의 교재 출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2학기의 신설교과목 및 교재개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문기반 융합전공

* 신설교과목 총 5개 과제
감성과 상상력(정명중, HK호남학 교수), 역사와 문화콘텐츠(김병인, 사학과), 콘텐츠개발 및 제작실습(장정훈, 인문융합학술연구교수), 영상콘텐츠창작과분석(김정욱, 중문과), 기술과 인문학(나희경, 영문과)

* 교재개발 총 2개 과제
비전공자를 위한 Java(강대욱, 전자컴퓨터공학부), 인문학도를 위한 ‘웹프로그래밍및실습’ 교재 개발(박혁로, 전자컴퓨터공학부)

 

2. 기초학문심화

* 신설교과목 총 8개 과제
국어학 연구방법론과 실제(백승주, 국문과), 국문학의 연구방법과 실제(백현미, 국문과), 영어독해Ⅱ(김연민, 영문과), 영어학 주제 연구(신근영, 영문과), 서양철학원어강독(노양진, 철학과), 동양철학 원어강독(양순자, 철학과), 역사학의 연구방법론(송한용, 이강래, 최영태, 김봉중, 김병인, 이성원, 사학과), 역사리소스와 콘텐츠(김병인, 사학과)

* 교재개발 총 6개 과제
시조와 가사의 이해(김신중, 조태성, 국문과), 근대 국어 강독 교재 개발(손희하, 국문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현대문학(이미란, 조은숙, 국문과), 삼국사기 읽기(이강래, 사학과), 동양고대사(이성원, 사학과), 미국사회와 대중문화(Robert Grotjohn, 영문과)

 

3. 글로벌지역학

* 신설교과목 총 9개 과제
독일지역사정(김순임, 독문과), 프랑스어권 지역학의 이해(하영동, 유재홍, 불문과), 프랑스어권 문화와 예술(류재한, 불문과), 프랑스어권 언어와 문화(강성영, 이숙현, 불문과), 프랑스어권 아프리카의 사회와 역사(김태훈, 불문과), 중국고전의철학(안기섭, 중문과), 중국의역사와인물(이등연, 중문과), 중국의종교와민속(오만종, 중문과), 중국의과학과문명(김태완, 중문과)

* 교재개발 총 4개 과제
일본정치(이이다, 일문과), 일본의 지리(문형일, 일문과), 일본의 경제와 생활(문형일, 일문과), 일본문학비평(정승운, 일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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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국내현장학습 지원

인문대학 사학과에서는 코어사업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현장학습을 실시하였습니다.
인솔교수를 비롯, 학부생 및 부,복수전공생, 해외 교환학생 등  총 75명이 참가하여 09.22~09.24까지 2박3일 동안 경기‧인천(강화)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국내현장학습’을 통해 국내 근현대사의 주요 역사 흔적을 둘러보고 역사 및 문화유산 학습 능력을 증진시켰습니다.

특히 수원지역에서는 수원광교박물관팀장으로 재직 중인 정제연 선배(사학 91)를 모시고 수원의 역사를 비롯하여  학예사 생활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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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재학생을 위한 기초언어강좌 및 논문작성지도 시행’

철학과에서는 독일어, 라틴어, 프랑스어, 빨리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부생(총 17명) 들과 지도강사(철학과 대학원 과정학생 4명)를 연계해서 공부모임(총 10회 모임 예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전공에 필요한 언어를 학습할 기회가 제공됨으로써 학생들의 세부전공에 대한 이해력이 깊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철학과는 2017년 2월 학부 졸업예정자들(총 21명)의 논문 작성을 도울 대학원생 멘토(총 12명)를 선발하였고, 선발된 멘토들은 지도교수와 함께 학생들의 논문을 교정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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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 전공심화 및 취업을 위한 진로탐색특강 프로그램

국어국문학과는 우리말과 글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학과이므로, ‘한글’은 국어국문학과 전공생들에게 친연성이 있는 동시에 매우 근본적인 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에 맞게 사업단에서는 학과와 연계하여 10월 7일(금) 2시부터 6시까지 인문대 1호관 113호 학술회의실에서 ‘한글과 훈민정음, 그리고 타이포그래피로 보는 한글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성료했습니다.

특강에는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조재형 교수와 디자인학과의 윤재성 교수, 그리고 목포대학교 미술학과의 이유미 강사가 각각 전공과 특성에 맞게 강의를 설계하여 참여하였습니다. 본 특강은 그 주제에 있어서 전통과 트렌드를 아우르기 때문에 ‘한글’이 사회ㆍ문화의 각 분야에서 점차 주목 받고 또 다양하게 응용되어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최근의 추이에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